지산학 협력으로 여는 경기 미래혁신의 중심
가톨릭대학교는 그동안 본교의 강점인 인문사회 기반의 인재역량과 바이오·디지털 전환 분야의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산학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여기에 경기도 미래성장산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더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경기도와 함께 지역혁신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의 핵심 목적은, 경기 RISE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본교만의 지산학 협력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경기 G7 및 GX 특화 산업 분야의 미래 성장과 지역 혁신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습니다. 더불어, G7/GX 산업 분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창업을 활성화하고, 대학의 자원을 개방하고 연결하며 확산시켜 지산학 협력과 공유·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HERO RNA’라는 인재상 아래, 바이오, AI 빅데이터, 디지털 전환, 신재생에너지 등 G7 핵심 분야에서 선도 인재를 양성하고, R&D 기반 기술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GAIA 센터를 구축하고 산학연 얼라이언스를 고도화하여 지역 기반 산업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으며, 전주기 맞춤형 창업지원을 위한 ‘CUK G-STARcool 시스템’을 개발하여 청년 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산학 공유·협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컬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판교+20α Startup Valley를 중심으로 원스톱 멘토링, 펀딩, 테스트베드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는 ‘Co-RNA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산업체 수요, 교육 네트워크, 대학 간 협업을 연결한 산학연 연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산업체 문제해결 기반의 체인형 교육방법, 모듈형 융합교육, 메타버스 기반의 GLOVERSE 플랫폼을 활용한 첨단 교육모델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자체, 지역대학,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수평적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이 여정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